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온라인/12월 대규모 업데이트 (문단 편집) == 이후 상황 == 함락전이 추가되었다. [[워록(게임)|워록]],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AVA]] 등의 AI모드에 맞추어 나온 듯해 보이는 좀 모자란 모드. 사실상 카스온라인의 AI 모드를 그대로 베껴온 느낌이 강하다. 킬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플레이어 체력을 보면 빼도박도 못할 카피다. 함락전은 4명의 유저가 하면 좀 더 빠르게 플레이 가능하다. 봇과 같이 하면 아무래도 빠른 진행이 힘들다. 4인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1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대신 나머지 자리는 봇들이 함께한다.) 점령지를 다 점령 할 경우, 4장의 카드가 나타나며 직접 선택해 뒤집을 수 있다. 카드에서 나오는 전리품은 랜덤이다. 높은 확률로 컨디션 충전 아이템이 뜬다. 지금은 총을 얻으면 종량제로 추가되며 봇에게 가해지는 데미지가 더 높은 옵션은 그대로이다. 예전에는 상점에서 사는 것의 절반정도를 줬지만 지금은 더 적어져서 1/3정도가 되었다. 부무기(샷건/SMG)를 받았다면 많이 써봐야(방 나가기 등으로 무기 종량이 깎이지 않았을때) 12판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플레이어에게 A~F까지 등급을 매기며, 기본적으로 거점 점령을 성공적으로 끝낼시, 총을 얻을 수 있는 카드를 주며, 거점 점령을 끝마치지 못했을 경우에는 컨디션 회복 카드를 준다. PvE 모드의 기본적인 요소인 [[웨이브 시스템]]조차도 갖춰놓지 않아서 적들이 계속 쏟아져나온다. 이러다보니 플레이 모습은 레프트 4 데드처럼 각자 포지션에서 웨이브를 막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AI와 뒤섞여 싸우면서 진지에서 밀어내는 꼴'''이다. 진지 내에 엎드려 바보 같은 AI들을 맞추면서 낑낑 버텨야 한다.[* 덕분에 4명다 공병을 해서 C4를 들면 공중으로 마구 날아오르는 시체들을 볼수 있다.] 무슨 [[STG]]도 아니고 중간 보스랑 최종 보스가 존재한다. 무슨 대위니, 장군이니 계급 달고있지만 암만 좋게 봐줘도 그냥 총든 '''좀비''다. 특히 최종보스는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며 경기관총을 한 손에 들고 난사하는 괴물. 아무튼 인간이라 보긴 힘들다. 잡기도 더럽게 힘들어서 [[RPG-7]]로 때려도 수십 방은 맞아야 죽는다. 그래도 협동하면 잡긴 한다. 1월 25일에 좀비모드를 업데이트 하였다. 개발진은 좀비모드가 아니라 워킹 데드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좀비 모드랑 전혀 다를게 없다. 레포데처럼, 나오는 좀비들의 공격 범위는 묘하게 안맞다. ~~정면에서 볼때는 내 근처에도 안와서 손을 휘두르는데 내 체력은 이미 깎이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점은 '''몇판 클리어하면 금새 질려버린다는점'''이다. 배필온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전투를 벌이는건데 이놈의 함락전이나 좀비모드나 무슨 4명이 팀먹고 싸우고 앉았는가. 3월의 마지막날 웨이크 아일랜드 맵이 새로 업데이트되었고 3달에 한번 꼴로 맵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5월 말에는 다칭 유전맵과 드디어 많은 유저의 숙원이였던 클랜전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꾸준히 캐시총을 업데이트하고 있는것을 봐서 게임을 버린거같진 않다. 다만 대부분 총을 캐시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최근 막장패치로 총의 절반이상이 캐시총인 괴현상이 발생하고있다. 다만 게임내유저들은 대부분 배틀필드3가 출시되면 그쪽으로 몰려갈듯하다. 2011년 6월 중순에는 자유 서버 기준으로 주말에는 100명방이 최대 6개까지 있는 모습을 볼수 있고, 의외로 캐쉬 아바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유저를 꽤 많이 볼수 있다. 마치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을 연상시킨다. 2011년 7월 중순에는 데빌스퍼치 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야간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관계로 [[나이트비전]]을 주는데 그래도 잘 안보인다. 오래하면 눈이 피로하다. 클랜전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동접자 500명 왔다 갔다 하는 게임에서 클랜전 활성화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을...리가 없지. 클랜전 한번 할라고 하면 몇십분동안 대기실에서 죽쳐가며 검색해야 한두판 할까말까 한다. 6월 클랜전은 짐승클랜이 압도적인 점수차로 1등을 하면서 끝났다. 클랜쟁탈전 마크는 까칠한사람들 클랜이 가지고 갔다. 무기 밸런스를 업데이트 했다. 레이저총이라고 징징짜던 L85A1과 거지유저들의 희망이던 AK101을 하향했다. 물론 욕을 엄청 먹었다. 영화 고지전 광고를 한다. 영화표 주는 이벤트도 하고 로딩화면에 고지전 포스터가 등장했다. 이제 유저들은 로딩때부터 욕을 한다. [[지못미]]. 일부 맵 표지판에도 고지전 포스터가 등장했다. 이걸 운영진은 개발 노트에 투고하였다. 2011년 8월 9일에 고지전 광고가 패치로 삭제되었다. [[충공깽]]의 아이언 게이터 맵이 추가가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필드 온라인/맵]] 참고. 2012년 1월 17일 이후, 기어이 피망의 트레이드마크(?) 캡슐샵이 티켓샵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판매총기는 FR-F2 JB, MG36 ACOG, AK-47 Gold 이며 해당 총기들의 영구제, 3일분 외에도 일부 다른총기의 3일분도 나온다. 덧붙여 개조불가. --망했어요--. 결국 2013년 5월 21일부로 서비스 종료했다. [[분류:배틀필드 온라인]][[분류:게임별 업데이트 기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